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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크리 최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도 공정무역!!

인천공정무역협의회 전문위원 최정희



여러분 동네에는 마을공동체가 있으신가요?

연수구 10개 공동체가 모여 행복한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썬오아시스협동조합은 인천시공정무역 마을운동을 알리며 공정무역 카페를 운영했습니다.

함박마을은 인천에서 가장 큰 이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비롯, 카자흐스탄,7개 나라의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이곳에서 마을공동체운동, 또 공정무역운동은 사람들을 연결시켜주고 화합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수동 영남아파트 문화나눔센터에서는 초코퐁듀를 만들었다.

공정무역 바나나를 이용한 초코퐁듀, 의미를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조금씩 가까이.가까이. 공정무역이라서가 아니라 당연히 공정무역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마을공동체와 꿈수레 공동체

내년에는 더 많은 연수구마을공동체가 공정무역을 알고 함께 마을운동에도 압장서길 바란다.

전시된 공정무역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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