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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채드윅의 CI Fairtrade,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한에 참가하다

공정무역도시 인천 청소년 블로그기자단 최언

CI Fairtrade 동아리 단체사진


채드윅 국제학교의 CI Fairtrade 클럽은 11월 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 참가하였다.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은 “글로벌” 이라는 주제로 여러 국제기구와 글로벌 학교를 포함한 여러 학생들이 주최하는 부스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등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CI Fairtrade 클럽은 채드윅 국제학교의 재학생인 Jun Kim, Sunny Choi, Shirley Park, Ryan Choi, Ernie Choi, Rena Park, Seraphia Kim을 주축으로 만든 동아리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월 20일에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 공정무역 페스티벌에 채드윅을 대표하여 참가하기도 하였다.

이번 교육한마당을 기회삼아 CI Fairtrade 클럽은 공정무역을 알리는 부스를 마련하였고 공정무역 커피 추출 후 남은 커피 찌꺼기로 클레이 키링 만들기, 탁구공 던지기로 알맞은 공정무역 로고 맞추기, 공정무역과 관련된 영단어 맞추기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하였다.


CI Fairtrade 부스 안


우리는 공정무역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공정무역을 준비된 체험활동과 연결지어 소개하였다. 탁구공 던지기와 단어 빨리 맞추기 등의 활동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공정무역의 개념에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부스의 주요 체험활동은 커피 찌꺼기로 자주 불리는 커피박을 사용하여 키링을 만드는 것 이었다. 공정무역 커피에 대하여 키링을 만들기 전에 간단히 설명하여 방문객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키링 체험활동


이를 주된 활동으로 고른 이유도 있다. 커피는 공정무역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있는 상품이다. 커피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제대로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커피의 유통과정에서 악질 사업자에게 피해를 입는 사례가 허다하다. 또한, 공정무역은 다양한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영역이기에 수많은 정식로고가 있다. 소비자들은 많고 많은 공정무역 로고 중에서 어느 것이 인증되었고 믿을 수 있는지 다 외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커피와 공정무역을 연결지으며 공정무역 로고에 대하여 추가로 체험활동을 만든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성공하였던 것 같다.

CI Fair Trade는 채드윅 국제학교를 대표하여 11월 12일에 인천 청소년 공정무역 연합동아리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정무역의 번성을 목표로 잡은 여러 동아리와 단체들과 의견을 나누고 연합 활동이 불러올 영향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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