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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축제에서 공정무역을 알리다

인천 청소년 공정무역 연합동아리 (IYFT) 회장 최온혁

Glocal Fairness Studies(GFS)는 지난 5월 16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내 축제에서 공정무역의 가치와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방문한 학생들과 교직원, 외부 방문객들에게 공정무역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GFS는 공정무역이 단순히 특정 제품을 구매하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도상국 생산자들에게 더 공정한 거래 조건과 정당한 대가가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소비 방식이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공정무역 인증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직접 준비해 판매했다. GFS는 방문객들이 공정무역을 설명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구성했다.


공정무역 코코아와 설탕으로 만든 특별한 메뉴



공정무역 코코아 제품
공정무역 코코아 제품

GFS가 준비한 주요 메뉴는 공정무역 코코아로 만든 아이스 초콜릿 음료공정무역 설탕을 뿌린 츄러스였다. 아이스 초콜릿 음료는 공정무역 코코아 특유의 달콤하고 진한 맛을 살려 축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메뉴로 제공되었다. 함께 판매한 츄러스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공정무역 설탕을 더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두 메뉴의 조합은 축제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아이스 초콜릿과 츄러스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정무역 원료에 대해 알게 되었고, GFS 부스는 공정무역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축제 속에서 전한 윤리적 소비의 의미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식 판매 부스가 아니라,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GFS는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왜 공정무역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지 설명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코코아, 설탕, 커피, 바나나와 같은 원료들이 전 세계 생산자들의 노동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정무역은 생산자가 자신의 노동에 대해 보다 정당한 대가를 받고,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거래 방식이다. GFS는 이러한 가치를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쉽고 즐겁게 전달하고자 했다. 방문객들은 달콤한 아이스 초콜릿과 츄러스를 즐기면서도, 자신이 소비하는 제품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소비가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GFS 부스 운영진 단체 사진
GFS 부스 운영진 단체 사진

GFS는 이번 교내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캠퍼스 내에서 다시 한 번 널리 알릴 수 있었다. 공정무역 코코아와 공정무역 설탕을 활용한 메뉴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를 통해 공정무역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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