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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살림 공정무역 실천기업에 도전하다.



인천공정무역협의회 전문위원 오연환





지난 10월 20일 ㈜도농살림에서 김영미 대표님과 직원분들을 모시고 인천공정무역마을운동과 공정무역실천기업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 결과 ㈜도농살림은 공정무역 판매처를 넘어 공정무역 실천기업인증을 선언했다.



사회적기업 도농살림의 모 법인은 ‘인천 내일을 여는 집’이다. 인천 내일을 여는 집의 시작은 해인교회 이준모 목사님이 IMF로 교인들이 귀향하고 노숙자가 되면서 라면을 끓여서 먹이고 재취업 자리를 알아봐 주며 노숙자를 돌보다 지자체에서 위탁사업을 맡기면서 시작됐다.

     

가정이 붕괴되고 엄마와 자녀도 숙소에 들어오게 되어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고 가정폭력으로 여성쉼터와 상담소가 생기고 이들을 먹일 수 있는 잔반이 필요해 푸드뱅크가 생기게 되었다. 남성과 여성쉼터 사람들이 절망으로부터 일어설 수 있도록 일자리에 대한 필요와 2007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 탄생하면서 도농살림이 만들어졌다.



중간상인의 마진을 줄이며 농촌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도시의 사람들에게 판매하며 특히 전 지역의 사회적기업에서 제조한 도시락김, 초코파이, 유과 등으로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제공해주며 2010년부터 지역경제에 작지만 도움이 되고 있다.



기업의 주주가 배부른 것이 아닌 취약계층 자신들이 열심히 영업하고 행정하고 배송하면서 그 수익으로 급여를 나눠 가지며 시간을 쪼개서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나눠 갖기 위해 최저 시급이지만 함께 나누는 삶을 실천하며 공정무역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제로웨이스트샵 판매대가 있어 공정무역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김영미 대표는 말한다.

“㈜도농살림은 ‘함께’ 가치를 중요시하며 자랑스러워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아끼며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농의 비전은 더 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의 일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큰 나무가 되어 어쩌다가 힘들게 된 인생들에게 쉬어가는 그늘이 되고 바람막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공정사회를 꿈꾸며 오래전 시작한 공정무역커피와 상품판매를 해왔습니다.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도농살림은 공정기업으로 태어나기위해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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